김복동 화백 17년만에 고향 춘천 아가갤러리에서 개인전
아가갤러리 2016-11-22 10:47:21 478
여수 출신 김복동 화백, 17년만에 고향에서 개인전
내달 2일~11일…GS칼텍스 예울마루
(여수=뉴스1) 지정운 기자 | 2016-11-20 08:01 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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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복동 화백의 작품 'Salvatin 2013-1'(작가 제공)2016.11.19/뉴스1 © News1 지정운 기자
전남 여수 출신의 서양화가 김복동(50) 화백이 17년 만에 고향 여수에서 개인전을 연다.
김 화백은 오는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 전시실에서 'SALVATION'(구원)을 주제로 200호 크기의 대작인 기독 성화 21점과 여수 등 남도를 소재로 그린 풍경화, 판화 소품 50여점 등 총 70여점을 선보인다.
그는 지난 8월 서울 로뎀갤러리를 시작으로 춘천 아가갤러리, 대구 인터불고갤러리, 서울 극동갤러리, 구리 커피베이갤러리, 서울 금보성아트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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